가맹점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7번가 피자!
천천히.. 우직하게.. 정도를 걸어갑니다.
1997년부터 27여년 동안 7번가피자는 가맹점의 수익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
프랜차이즈의 정도를 걷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가맹점이 성공해야 프랜차이즈 본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곳까지
왔으며, 앞으로도 가맹점 숫자를 늘리기 보다는 우직하게 천천히 고객과
가맹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나아갈 것 입니다.
향후 수 십 년 뒤에도 대한민국의 진정한 프랜차이즈로 성장해 있을 7번가 피자를
지켜봐 주십시오.
많이 팔면 남는다....??
외국계 프랜차이즈의 로열티 및 광고비가 10%를 웃도는 현실에서 아무리 팔아도
본사만 좋은 일 시켜준다는 한 번 쯤 들어 본 이야기.
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의 재료비가 50%가 훌쩍 넘어가고 5년 전후로 리모델링을
강요한다는 한 번 쯤 들어 본 이야기.
7번가 피자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너무 생소하게 들릴 정도로 본사가 아닌
가맹점의 수익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